[OSEN] '스타킹' 초밥의 명인, 촉각으로만 생선 종류 맞춰...'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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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01 16:01 조회4,942회 댓글0건본문
[OSEN=김경주 인턴기자] 초밥의 명인 안유성 씨가 초밥의 무게를 맞추고 절대촉각을 보여주는 등 달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초밥 신동과 윤서진 군과 초밥의 달인 안유성 씨가 등장해 초밥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줬다.
특히 서진이의 멘토로 등장한 안유성 씨는 엄청난 실력으로 달인다운 모습을 뽐냈다.
그는 1분에 초밥 12개를 만드는 등 엄청난 속도로 모두를 압도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초밥의 무게를 정확히 맞추는 등의 실력도 선보였다.
그 중 '절대촉각'은 단연 으뜸이었다. 그는 생선을 손으로만 만져서 어떤 생선인지를 맞춰냈다. 참돔이 먹고 싶다는 연예인 게스트의 요청에 그는 침착하게 손으로 생선을 만져가며 참돔을 골라냈다.
또한 생선이 자연산인지 아니면 양식인지도 맞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오랜 세월 초밥을 만들다보면 생선 고유의 결을 느낄 수 있다"며 "어느 정도 숙련이 되면 모두 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해 겸손함을 보였다.
출처 - OSEN
2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초밥 신동과 윤서진 군과 초밥의 달인 안유성 씨가 등장해 초밥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줬다.
특히 서진이의 멘토로 등장한 안유성 씨는 엄청난 실력으로 달인다운 모습을 뽐냈다.
그는 1분에 초밥 12개를 만드는 등 엄청난 속도로 모두를 압도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초밥의 무게를 정확히 맞추는 등의 실력도 선보였다.
그 중 '절대촉각'은 단연 으뜸이었다. 그는 생선을 손으로만 만져서 어떤 생선인지를 맞춰냈다. 참돔이 먹고 싶다는 연예인 게스트의 요청에 그는 침착하게 손으로 생선을 만져가며 참돔을 골라냈다.
또한 생선이 자연산인지 아니면 양식인지도 맞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오랜 세월 초밥을 만들다보면 생선 고유의 결을 느낄 수 있다"며 "어느 정도 숙련이 되면 모두 할 수 있는 능력이다"라고 말해 겸손함을 보였다.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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